임하수 남부산림청장, 산림청 차장에 임명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27일, 오전 09:39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임하수(55·사진) 남부지방산림청장이 산림청 차장에 임명됐다. 정부는 27일자 인사를 통해 신임 산림청 차장에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을 임명했다.

신임 임하수 차장은 2005년 제48회 행정고시(기술)로 공직에 입문한 뒤 북부·남부지방산림청장, 대변인, 기획재정담당관, 해외자원개발담당관, 산지정책과장, 국유림관리소장 등 주요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산림행정 전문가이다.

그는 기획력과 탁월한 업무추진 능력을 갖춘 공직자로 소탈하고 시원시원한 업무 스타일과 선후배와의 격의 없는 소통으로 직원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남부지방산림청장 재임 시 봄철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형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체계 강화에 기여했다.

또 산림복지국장 재임 당시에는 제2차 숲길조성계획을 수립·발표하고 충남도 태안 안면도에서 경북도 울진까지 동서로 이어지는 동서트레일 조성을 추진 하는 등 주요 정책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했다. 임하수 차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국민이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산림관리로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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