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역 인근 공사장 배수관 작업 60대男 매몰…심정지 이송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27일, 오후 01:50



[이데일리 김현재 기자] 서울 강남구 수서역 인근 아파트에서 하수관 정비 공사를 하던 중 작업자가 토사에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게티이미지)
27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2분쯤 서울 강남구 수서역 인근 아파트 공사장 배수관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 씨가 토사에 깔렸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된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 있던 다른 작업자 2명도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피해규모를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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