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DB.
27일 낮 12시 42분쯤 서울 강남구 수서동의 한 아파트 배관 공사 현장에서 매몰 사고가 발생해 6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공사장 인부 A 씨는 이날 서울 강남구 수서역 인근 아파트에서 배수관로 공사를 진행하던 중 토사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삼성서울병원에 이송됐다.
총 3명이 현장에서 매몰됐지만 A 씨를 제외한 2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소방 인력 12명, 차량 3대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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