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종식(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박찬대 후보 캠프에서 박창규(맨 오른쪽)·고진섭 전 인천시의회 의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박찬대 후보측 제공)
박창규 전 의장은 한나라당 소속 때 제1·2대 인천 남구(현 미추홀구)의원을 거쳐 제5대 인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냈다. 그는 오랜 기간 남구 지역구를 기반으로 보수진영의 기틀을 닦아온 대표적인 원로 정치인으로 알려졌다.
함께 뜻을 모은 고진섭 전 의장 역시 한나라당 소속 때 제1·2·3대 부평구의원을 거쳐 제5대 인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부평지역 보수진영의 핵심 중진 인사이다.
박 후보 캠프측은 두 전직 의장의 합류에 대해 여·야, 진영 논리를 넘어 인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진정한 지역 통합을 바라며 박찬대 후보의 정책과 비전에 공감한 결과로 보고 있다.
이들은 후보 직속 자문단으로서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의정 경험과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인천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자문과 외연 확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캠프측은 설명했다.
박창규·고진섭 전 의장은 “지금 인천에 필요한 것은 정쟁이 아니라 민생을 돌보고 지역의 해묵은 과제들을 거침없이 해결해 나갈 강력한 추진력”이라며 “여·야와 진영을 떠나 인천의 미래를 발전시킬 적임자는 박 후보라고 판단해 지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박찬대 후보는 “인천 의정 대선배이자 보수진영의 두터운 신망을 받는 두 전직 의장이 뜻을 보태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두 분의 경륜과 지혜를 받들어 인천시민 모두를 아우르는 통합의 시정, 오직 인천의 발전과 민생만을 생각하는 정책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