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툴, 맞춤형 성형보형물 혁신 이끄는 전문가 포럼 개최로 시장 선도 나서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28일, 오전 10:0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비스툴은 대표 맞춤형 보형물 ‘쏘핏’을 주제로 국내 성형외과 전문의 15인과 함께 전문가 포럼을 성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비스툴이 최근 맞춤형 보형물의 대표 제품인 쏘핏을 주제로 국내 대표 성형외과 전문의들과 함께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FACE(Forum for Advanced Customization Expertise)’ 포럼은 환자 개개인의 해부학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형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임상 노하우 공유와 표준화된 의학적 가이드라인 정립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비스툴의 ‘쏘핏’은 환자의 CT 데이터를 기반으로 3D 정밀 설계·제작되는 맞춤형 보형물로, 기존 기성품 보형물의 한계를 극복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골격 구조에 완벽히 밀착되어 수술 시간을 단축시키고 보형물 변형이나 이탈 같은 부작용을 크게 줄여 의료진과 환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포럼에서는 15인의 국내 대표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참석해 ‘쏘핏’을 주제로 학술 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더플러스성형외과 김택균 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비스툴은 참석한 전문의들에게 공식 자문위원 자격을 증명하는 ‘FACE 자문위원 멤버십 카드’를 전달하고 ‘쏘핏 공식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임상 노하우 공유와 교육 활동을 통해 맞춤형 수술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비스툴은 이번 포럼에 참석한 국내 대표 성형외과 전문의들을 공식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국내 맞춤형 제품인 ‘쏘핏’의 기술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학술 세션에서는 3D 맞춤형 코 성형술의 최신 임상 성과가 집중 조명됐다. 차명규 워너비성형외과 원장과 김재윤 로웰성형외과 원장은 3D 관련 연구 논문과 임상 케이스를 공유하며 ‘쏘핏’이 환자의 해부학적 구조에 완벽히 밀착해 수술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부작용을 최소화한다는 점을 입증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배은현 비스툴 대표이사는 “이번 FACE 포럼은 대한민국 맞춤형 성형수술의 표준을 세우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최고 전문성을 갖춘 자문위원들과 함께 3D 맞춤형 제품의 기술력을 고도화해 맞춤형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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