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변전소 공사장서 700㎏ 중장비 깔림 사고…60대男 중상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30일, 오후 03:55

[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전북 장수군 장수읍의 한 변전소 공사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약 700㎏ 무게인 중장비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사진=이데일리DB)
30일 장수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7분께 장수군 장수읍의 한 변전소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 A 씨가 약 700㎏에 달하는 냉각 장치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 씨는 오른쪽 다리 등에 큰 부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사고는 크레인으로 냉각 방열판을 옮기는 과정에서 해당 장비가 떨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경찰은 사고 경위 등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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