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완연한 여름…월요일 최고 체감온도 31도[내일 날씨]

사회

뉴스1,

2026년 5월 31일, 오전 09:08

초여름 날씨를 보인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외국인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5.29 © 뉴스1 김도우 기자

1일인 월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일부 강원 동해안과 전남 해안, 경상권에선 최고 체감온도도 31도 이상이 되겠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2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가 되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2~17도, 최고 23~28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춘천 16도 △강릉 22도 △대전 17도 △대구 17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부산 19도 △제주 19도가 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춘천 29도 △강릉 32도 △대전 30도 △대구 32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부산 28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도 철저해야 한다. 축산농가에서는 송풍과 분무장치를 가동해 축사 온도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

또 1일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는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으며, 밤부터 다음 날(2일) 낮 12시까지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겠다.

이 밖에도 1일 새벽부터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남해동부 바깥 먼바다에서, 오후부터 그 밖의 제주도 해상(북부 앞바다 제외)과 남해서부 동쪽 먼바다에서 차차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0m로 매우 높게 일 수 있겠다.

서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1일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legomast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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