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자동차 판금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31일, 오후 10:27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31일 오후 7시 24분께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의 한 자동차 판금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약 두 시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차량 36대, 인원 121명을 동원해 이날 오후 9시 14분께 화재를 완전 진압했다.

(사진=연합뉴스)
구로구는 안전 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며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건물 밖으로 대피하라”고 전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조립식 판넬 건물 3동이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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