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교수, 굿네이버스 고액 기부자 등재…누적 1억3000만 원

사회

뉴스1,

2026년 6월 01일, 오전 08:56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상담전문가 이호선을 고액 기부자 모임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 회원으로 등재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이호선 교수(왼쪽)와 어정욱 굿네이버스 ESG사회공헌협력실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제공=굿네이버스)

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고액 기부자 모임인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 회원으로 등재됐다.

굿네이버스는 1일 "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를 고액 기부자 모임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 회원으로 등재했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은 1억 원 이상 기부한 나눔 리더들의 모임으로, 지난 2022년 7월 발족 이후 총 45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다.

이 교수는 2025년부터 강연과 방송 활동의 수익 일부를 꾸준히 굿네이버스에 기부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총 1억3000만 원이다.

이 교수가 전달한 후원금은 보호 종료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데 사용됐다.

이 교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외로움과 막막함을 홀로 감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했다"며 "아동과 청소년이 자신의 삶을 건강하고 희망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와 함께 계속 응원하고 싶다"고 전했다.

어정욱 굿네이버스 ESG사회공헌협력실장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이호선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말한다.

k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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