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법무부가 2일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에서 파견 근무할 검사 3명에 대한 내부 공개 모집에 나섰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검찰과는 이날 오전 검찰 내부망(이프로스)에 '종합특검 파견 검사 공모'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은 경기 과천 소재 종합특검 사무실에서 근무할 검사 3명을 지원받는다는 내용이다. 희망자는 오는 8일까지 검찰과 인사 업무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파견 지원서를 보내면 된다.
종합특검은 지난 2월 25일 수사를 개시한 이래 특검법에서 정한 파견 검사 15명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기준 파견 검사는 12명이다. 향후 공소유지 등에 있어서 추가 인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법무부에 파견검사 3명을 요청했다.
통상 검사의 특검 파견은 검찰 지휘부가 수사력이 검증된 검사를 내정해 파견하는 식으로 이뤄졌는데 이처럼 공개 모집하는 것은 다소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검찰 안팎에서 나온다.
younm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