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장관 "나쁜 자가 일꾼 되면 내일 없어져"…투표 독려

사회

뉴스1,

2026년 6월 03일, 오전 10:15

정성호 법무부장관 2026.5.15 © 뉴스1 박지현 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3일 "오늘 반드시 가까운 투표소 방문하셔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장관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일인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꼭 투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주권자의 뜻이 어디로 향하는지에 따라 나와 지역의 미래도, 나라의 방향도 달라진다"며 "내가 주인이고 내가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능하고 좋은 일꾼을 선택하면 나의 생활도 나아지고 지역도 발전한다"며 "무능하고 나쁜 자가 일꾼이 되면 지역의 내일은 없어지고 내 기회조차 빼앗길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사는 지역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그리고 내 생활에 희망이 있을지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에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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