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서울 오전 11시 기준 14.3%…4년 전 지선보다 2.9%p↑

사회

뉴스1,

2026년 6월 03일, 오전 11:05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6.6.3 © 뉴스1 김민지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11시 기준 서울 투표율은 14.3%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서울의 전체 유권자 831만9134명 중 119만615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같은 시간 서울 투표율은 11.4%였다.

서울 자치구별로 보면 서초구가 16.2%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강남구 15.4%, 도봉구 15.3%, 노원구 15.2%, 송파구·강동구 15.1%, 동대문구·양천구 14.9% 순으로 나타났다.

성동구는 14.8%, 영등포구 14.7%, 구로구 14.6%, 서대문구 14.5%, 광진구 14.2%, 마포구 14.1%, 중구 14.0%를 기록했다.

성북구·강북구는 13.7%, 은평구·금천구는 13.6%, 용산구·중랑구는 13.5%, 강서구는 13.3%, 동작구는 13.2%, 종로구는 12.9%로 집계됐다.

반면 관악구가 12.4%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본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들은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로 가서 투표하면 된다. 투표를 위해서는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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