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4.8 © 뉴스1 임세영 기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에서 조전혁 후보를 앞서 당선에 유력한 것으로 예측됐다.
이날 KEP(KBS·MBC·SBS) 공동 출구조사에 따르면 정 후보의 예상 득표율은 39.0%였다. 조전혁 후보는 21.2% 득표율을 얻을 것으로 전망돼 17.8%p의 격차를 보였다.
출구조사 결과가 실제 개표 결과로 이어질 경우 정 후보는 재선에 성공하게 된다.
정 후보는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직 상실로 치러진 2024년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서울교육을 이끌어왔다. 당시 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그는 약 1년 6개월간 교육감을 지낸 뒤 이번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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