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선거] 영등포구청장 민주당 조유진 당선…참여정부 행정관 출신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04일, 오전 09:27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에 당선됐다.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 16분 기준 개표율 97.6% 상황에서 조 후보가 51.65%의 득표율로 최웅식 국민의힘 후보(48.34%)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조 후보는 196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2000년 16대 국회에서 남궁석 국회의원의 비서관으로 정치에 발을 들였고 참여정부 청와대에서 홍보수석실과 정무수석실 행정관으로 근무했으며 국회정책연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주요 공약은 △사교육 공개념 도입 △학교폭력 피해자 지원 강화 △경부선 분절 해소 ‘영등포 남북 10분 연결망’ △전술적 도시주의 도입 △준공업지역 전환도시 프로젝트 △자립과 돌봄이 공존하는 장애인 생활권 보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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