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출신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연임 성공 [6월 선거]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04일, 오전 11:13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진교훈 후보가 서울 강서구청장 연임에 성공했다.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청장 당선인(사진=뉴스1)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진교훈 당선인은 이번 투표에서 득표율 56.21%를 얻으면서 김진선 국민의힘 후보(40.4%)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1967년생인 진 당선인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경찰·사법행정을 전공하고 경찰청 차장직을 역임했다. 이어 2022년 10월에 진행된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강서구청장에 당선돼 민선 8기 강서구의 행정을 이끌었다.

진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조기시행 △ 마곡유보지 산업·문화복합시설 및 시민청 부지 강서MCT시민플라자 건립 △강서AI특화도시 조성 및 생활AI 지원 △가양·등촌 택지개발지구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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