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의정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양철한)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재판부는 허 대표 측이 청구한 보석 심문을 진행했다.
(사진=연합뉴스)
반면 검찰은 병합된 추가 사건에 대한 구속 필요성을 주장하며 “무엇보다 증거인멸 우려가 있고, 관련자들의 진술을 회유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강조했다.
허 대표는 이날 법정에서 혐의를 전부 부인하며 “피해자들이 경찰과 짜고 사건을 조작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재판부의 보석 허가 여부 판단은 이르면 다음 주 중으로 나올 예정이다.
앞서 허 대표는 지난해 8월과 12월 두 차례 보석을 청구했지만 모두 기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