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석 앉은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시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의 출석하는 모습을 비공개할 방침이다.
당초 특검팀은 출석 모습을 공개하겠다고 했으나 윤 전 대통령 측에서 구속 피의자의 수사기관 출석 장면을 언론에 여과 없이 공개하는 것은 위법이라 반발하자 방침을 바꿨다.
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직후 미국 등 국제사회에 계엄 선포가 정당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국가정보원 등에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오는 13일 특검팀에 재차 출석해 군형법상 반란 우두머리 혐의 피의자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