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런' 마라톤을 시작하는 참가자들.(사진=김가영 기자)
같은 날 오전 8시30분에는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예빛섬에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인근까지 6.6㎞를 달리는 기부 러닝 행사가 열린다.
서울 혜화·동작·서초·방배경찰서 소속 경찰관들로 구성된 러닝크루 ‘KNPR(Korean National Police Runners)’은 순직 경찰관 유가족과 공상 경찰관 지원을 위한 행사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경찰관과 시민 등 약 1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같은 날 서울 도심에서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의 집회도 예정돼 있다. 대국본은 오전 11시부터 광화문 이승만광장 일대에서 ‘6·6 광화문 국민대회’를 개최한다. 주최 측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부정선거 척결 등을 주장하며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규모에 따라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7일에는 서울광장에서 ‘2026 마인드 마라톤’이 열린다. 주최 측은 약 1만명이 참가하는 규모로 하프코스와 10㎞, 5㎞ 종목을 운영한다고 안내했다.
동대문구 등에 따르면 마라톤 개최에 따라 이날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세종대로와 종로, 을지로 일대 구간의 교통이 순차적으로 통제된다. 이에 따라 45개 운수사 91개 버스 노선도 임시 우회 운행한다.
참가자들은 서울광장을 출발해 세종대로 교차로와 흥인지문 교차로, 숭례문 교차로, 을지로3가 교차로, 광교 교차로 등을 거쳐 다시 서울광장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전 7시30분부터는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일대에서 ‘2026 iM뱅크 코리아오픈마라톤’도 열린다. 대회는 하프코스와 10㎞, 5㎞ 종목으로 진행되며 참가 인원은 8000명 규모다.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는 ‘2026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가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10㎞ 코스를 달리며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행사장 인근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