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D-101은 보툴리눔 독소를 대체할 최초의 펩타이드 기반 혁신 신약(First-in-Class)으로 개발 중이다. 기존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세포 내로 직접 침투해야 하는 반면, SMD-101의 주성분인 아리포타이드는 신경세포 말단에 존재하는 아세틸콜린 수용체에 직접 결합하는 독특한 작용 기전을 갖고 있다. 이로 인해 기존 제제보다 훨씬 빠른 작용 발현이 가능하며, 비임상 검증을 통해 인체 투여 시 우수한 안전성과 가역적 회복성을 확보했다.
이증훈 스킨메드 대표는 이번 IND 승인에 대해 “스킨메드가 축적해 온 펩타이드 신약 개발 역량이 국가 규제기관으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며 “철저하고 투명한 임상시험을 통해 기존 보툴리눔 톡신 치료법의 한계에 만족하지 못하던 환자와 시장에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