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장관, 소망교도소 방문…"재사회화로 재범 줄일 것"

사회

뉴스1,

2026년 6월 08일, 오후 04:02

8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국내 최초 민영교도소인 경기 여주시 소재 소망교도소를 현장 점검하고 있다. 2026.6.8(법무부 제공) © 뉴스1 김종훈 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8일 처벌보다 교화에 중심을 둔 민영교도소인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를 방문해 교정 프로그램 운영 현황 실태를 점검했다.

소망교도소는 지난 2010년 개소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민영교도소로, 기존의 통제·격리 위주의 수용 방식에서 벗어나 회복적 사법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교도소에서는 가족관계 회복, 직업훈련 등 재사회화 중심의 교정이 이뤄지고 있다.

소망교도소에는 형기가 1년 이상 7년 이하인 이들 중 범죄횟수가 2회 이하인 수형자들이 머물고 있다.

정 장관은 취임 이후 교정행정 개선을 강조해왔는데, 소망교도소를 찾아 단순한 처벌보다 교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둘러봤다.

이와 관련해 정 장관은 "단순한 수용 중심의 교정을 넘어 치료·재활·재사회화를 통해 재범을 줄이겠다"며 "국민의 안전을 높이는 방향으로 교정 정책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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