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에 따르면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은 현충일인 지난 6일 호원동 중랑천변 동막교광장에서 ‘2026 제5회 언제나 보훈페스티벌’을 개최했다.
'2026 제5회 언제나 보훈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진행한 의정부 청소년들과 이상봉 디자이너가 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의정부도시교육재단)
올해 축제는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한 보훈 체험부스·공연·패션쇼와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운영한 ‘대한민COOK·UN참전COOK 보훈푸드페스타’로 구성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패션쇼는 이상봉 디자이너의 지도 속에서 ‘김구 150주년 MY WISH 패션쇼’와 ‘RUN WAY FOR INVICTUS’로 나눠 진행했다.
행사 막바지에는 실제 의정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제복공무원들이 무대에 올랐고 연평해전의 영웅인 이희완 전 국가보훈부 차관도 참여했다.
행사에 참석한 국가유공자들이 경례하고 있다.(사진=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이성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대표이사는 “보훈을 단순한 추모와 기념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느끼며 실천하는 일상 속 보훈문화로 확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사진=의정부도시교육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