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를 보인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시민들이 맑게 갠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2026.5.28 © 뉴스1 김진환 기자
화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와 경북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강원 남부 내륙과 강원 산지, 경북 북동 산지에는 소나기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남부 내륙·강원 산지 5㎜ 안팎, 경북 북동 산지 5㎜ 안팎이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15~18도, 최고 23~28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가 되겠다.
기상청 지역별 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6.1도 △인천 17.1도 △춘천 13.6도 △강릉 13.6도 △대전 15.4도 △대구 15.8도 △전주 15.7도 △광주 16.5도 △부산 18도 △제주 18.4도다.
주요 도시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5도 △춘천 27도 △강릉 24도 △대전 28도 △대구 29도 △전주 28도 △광주 30도 △부산 24도 △제주 24도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오전까지 강원내륙·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경기 남동 내륙과 충청권, 남부지방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해안에는 오전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sb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