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재 기자] 수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 한낮 기온이 최고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북부·중부 내륙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맑은 날씨를 보인 8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해돋이공원 장미원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장미를 보며 산책을 하고 있다. 2026.06.08.(사진=뉴시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춘천 14도 △강릉 17도 △대전 15도 △대구 16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부산 17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4도 △춘천 26도 △강릉 26도 △대전 28도 △대구 30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부산 26도 △제주 25도로 예보됐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권은 흐리겠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 북부 및 강원 북부 내륙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북부, 강원중부 내륙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 내륙 5~20㎜, 강원 북부와 강원중부 내륙 5~20㎜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