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최고 29도, 쾌청한 하늘…오후부터 중부내륙 소나기[내일날씨]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10일, 오후 07:21



[이데일리 김현재 기자] 목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mm 수준이지만, 일부 지역은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선선한 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전북 정읍시 허브원 일대에 금계국이 만개해 있다.(사진=뉴시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13~18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아침 최저 15~18도·낮 최고 23~28도)과 비슷한 수준이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춘천 14도 △강릉 17도 △대전 16도 △대구 16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부산 18도 △제주 19도로 예상된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4도 △춘천 25도 △강릉 25도 △대전 26도 △대구 28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7도 △제주 24도다.

중부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 내륙과 △강원도 △충청권 내륙 △전북 북동부 △경남 북서 내륙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내륙 5~3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 안팎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5~30㎜ △전북 북동부 5~20㎜ △경남 북서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 5~20㎜다.

기상청은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나 싸락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