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관, 중앙대 BK21 교육연구단 방문…청년 연구자 애로 청취

사회

뉴스1,

2026년 6월 11일, 오전 08:45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2026.6.9 © 뉴스1 김명섭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1일 중앙대학교를 방문해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교육연구단의 성과를 격려하고 사업 참여 인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충남대학교 방문에 이은 두 번째 BK21 교육연구단 현장 행보다.

두뇌한국(BK)21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을 육성하고 석·박사급 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최교진 장관은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에 참여 중인 박사후연구원, 신진 교원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박사 과정 이후 청년 연구자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2027년 9월부터 시작되는 5단계 사업의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이어 인공지능(AI) 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영상학과), 지능형 웨어러블 로봇 교육연구단(기계공학과) 교육연구단을 방문해 교육·연구 프로그램 현황을 살펴보고 그간의 운영 성과를 격려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박사 과정을 마치고 전임 연구원으로 활동하는 청년 연구자 분들이 누구보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가지고 왕성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음에 감명 깊었다"며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 동력이 젊은 신진 연구자 분들께 달려있는 만큼 안정적인 환경에서 마음껏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c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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