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용(오른쪽) 서해구청장 당선인. (사진 = 구재용 당선인 페이스북 캡처)
인수위원장에는 모세종 인하대 명예교수가 선임됐다. 부위원은 임경환 전 서구 자치행정국장이 맡는다. 이 외에 정동석 전 인천시 도시계획국장, 신순호 전 동구 부구청장, 송이·정태완·김원진 더불어민주당 서구의원, 이혜경 전 인천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이정미 희망을만드는마을사람들 공동대표 등이 인수위원으로 참여한다.
인수위는 다음 달 1일 서구에서 분구돼 출범하는 서해구가 직면할 중대 현안인 재정위기를 극복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방안을 모색한다. 이에 출범 첫날부터 서해구의 재정 현황, 예산 관련 긴급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구재용 당선인은 “서해구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실무 중심으로 인수위원을 선임했다”며 “재정 위기 국면을 조속히 타개하고 공약을 안정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로드맵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원들의 임기는 오는 30일까지이다. 인수위는 서구 부서별 업무 보고와 주요 현장 방문 등을 진행하고 구정 운영 방향을 담은 백서 발간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