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현판(사진=연합뉴스)
법무부에 따르면 콘서트 관람을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은 약 5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부산출입국·외국인청, 김해공항출입국·외국인사무소, 김포공항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 4개 출입국기관에서 특별대책을 운영한다.
특히 인천공항과 김해공항, 김포공항뿐 아니라 부산항을 통해 여객선으로 입국하는 방문객도 있을 것으로 보고 출입국심사 지원 인력을 추가 배치한다. 인천공항에는 140명, 김해공항 8명, 김포공항 7명, 부산항 3명 등 총 158명의 인력이 연장근무와 지원근무 형태로 투입된다.
법무부는 공항별·항공편별 출입국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혼잡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방문객들의 입출국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대한민국을 찾는 전 세계 K팝 팬들이 공항과 항만에서 신속성과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심사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겠다”며 “출입국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이미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