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래 남동구청장 당선인, 15일 인수위 출범…양재덕 위원장 선임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11일, 오후 04:19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 당선인측은 15일 오전 9시30분 남동구 평생학습관 1층 펼침터에서 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병래(오른쪽) 남동구청장 당선인. (사진 = 이병래 당선인 제공)
인수위원장은 양재덕 ㈔실업극복인천본부 이사장이 선임됐다. 부위원장은 조성혜 전 인천시의원이 맡는다.

인수위는 △구민체감 행정혁신분과 △혁신경제 문화도시분과 △지속가능 생활도시분과 △기본사회 미래활력분과 등 4개 분과로 운영한다. 각 분과에는 행정, 복지, 도시계획,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분과위원장은 △박세윤(행정혁신분과) 전 인천시의회 수석전문위원 △노범섭(문화도시분과) 전 인천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장 △김남관(생활도시분과) 전 인천시 주거재생과장 △유해숙(미래활력분과) 전 인천사회서비스원장이 선임됐다.

인수위는 30일까지 남동구 각 부서·관계기관 업무보고 청취, 주요 현안·제안사항 검토, 민원사항 논의, 공약사항 점검, 구정 구호·목표 설정 등을 한다. 당선인의 공약사항 세부 추진 로드맵은 취임 이후 정책자문위원회로 이관해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병래 당선인은 “인수위는 민선 9기 남동구정이 흔들림 없이 출발할 수 있도록 행정의 연속성과 변화의 방향을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재덕 인수위원장은 “남동구의 실정을 자세히 분석하고, 민선 9기 구정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를 철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