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둔 1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관계자들이 거리응원 무대설치를 하고 있다. 12일 오전 2026월드컵 조별예선 첫 경기인 체코전이 열린다. 2026.6.11 © 뉴스1 김명섭 기자
경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 조별리그 첫 경기 거리 응원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한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리는 12일 오전 광화문광장 일대에 3개 기동대, 260여 명의 경력을 배치한다.
경찰은 오전 6시부터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기동대는 오전 8시부터 본격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거리 응원은 대한축구협회와 KT, 붉은악마가 공동 주최한다.
주최 측은 행사에 최대 6000여 명이 모일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현장에는 주최 측 안전관리 요원 190명도 배치된다.
월드컵 단체 응원은 12일 오전 11시 체코전을 시작으로 19일 멕시코전,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 맞춰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다.
eo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