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평군)
경기 가평군은 지난 11일 음악역1939 뮤직홀에서 가평소방서와 함께 ‘2026년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및 119시민수상구조대 합동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발대식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하천과 계곡에 배치될 안전관리요원들의 사명감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가평소방서와 △구명장비 사용법 △응급상황 대처요령 △근로자 복무교육을 실시했다.
안전관리요원들은 이날부터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에 배치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한다.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과 안전수칙 홍보를 비롯해 기상 악화 시 물놀이객 입수 통제, 음주 수영 및 위험구역 진입 제지 등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를 수행한다.
가평군은 지난해 다양한 물놀이 안전대책을 추진한 결과 여름철 인명사고 제로라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전 읍·면에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하고 안전관리요원과 119시민수상구조대를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태원 군수는 “올해도 군민과 피서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오른쪽 두번째) 등 군·소방 관계자들이 물놀이 안전방비를 살펴보고 있다.(사진=가평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