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이 자생식물 종자를 흙과 점토로 감싸 시드볼로 제작하고 있다.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참가자들은 자생식물 종자를 흙과 점토로 감싸 시드볼을 제작하며 종자 보전과 생태복원의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교육을 통해 제작된 시드볼은 가을철 산불피해지에 살포될 예정이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시드볼을 산림 복원에 활용, 환경교육과 생태복원을 동시에 추진하게 된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만든 시드볼이 산불피해지 복원에 활용되는 만큼 참가자들이 식물 보전과 생태복원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경험할 수 있을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식물원교육의 날은 지난해 6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국립수목원이 공동 주관한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공동선언에 따라 제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