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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약물을 투약한 채 운전해 택시를 들이받고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를 낸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2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4시쯤 약물운전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 받는 30대 여성 A 씨를 긴급 체포했다.
A 씨는 이날(2일) 오후 1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 도로에서 택시를 들이받고 인도까지 돌진하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외국인 여성 1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약물 검사에서 마약류 등 약물을 검출하고 국립과학수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kit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