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를 보인 9일 서울숲에 쿨링포그가 작동하며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이 나타나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춘천 14도 △강릉 20도 △대전 15도 △대구 17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19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30도 △강릉 29도 △대전 31도 △대구 32도 △전주 31도 △광주 30도 △부산 27도 △제주 26도로 예보됐다.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 다만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인천·경기 △강원내륙·산지 △충남권 △전북동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강수 예보 없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전라권 내륙에는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북내륙과 광주·전남내륙 모두 5~20㎜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