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12일) 오후 3시 56분쯤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약 30분 만인 4시 27분쯤 진화됐지만, 주택 2층에 살던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층에 있던 주민 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거실이나 부엌 쪽에서 부주의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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