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한낮 최고기온 32도…일요일 전국 천둥·번개 비 [오늘날씨]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13일, 오전 10:14

(사진=뉴시스)
[이데일리 안소현 기자] 토요일인 13일 전국의 한낮 기온이 최고 32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26∼32도가 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춘천 14도 △강릉 20도 △대전 15도 △대구 17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19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30도 △강릉 29도 △대전 31도 △대구 32도 △전주 31도 △광주 30도 △부산 27도 △제주 26도로 예보됐다.

이날 전라권에는 정오부터 오후 9시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전북에 5∼30㎜다.

일요일인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상된다.

14일에는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있다.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권북부, 경상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경기남동부와 강원남부내륙은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특히,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에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 특성상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충청권·전라권 5∼50㎜, 강원내륙·경상권 5∼30㎜다.

제주에는 14일 밤사이 5㎜ 미만 비가 올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 치는 곳이 있겠다. 14일은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인천·경기와 충남권, 전북동부, 전남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이날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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