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지난 4월부터 이달 19일까지 진행하는 전북 무주군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의 시설 개선 공사 현장의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수련·복지시설 집중안전 점검의 하나로, 청소년 이용시설의 재난·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숙소동 및 부대시설 공사 현황을 비롯해 공사장 붕괴·추락사고 대비 안전관리 실태, 집중호우·산사태 대비 안전관리 상태, 시설 운영상 위험요인, 화재 예방 및 이용자 대피체계 등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중점적으로 들여다봤다고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측은 전했다.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최근 청소년시설에 대한 사회적 안전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현장 중심 예방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향후에는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도 집중안전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정원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청소년이 이용하는 공간의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최우선으로 확보돼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