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출신 박성임 변호사 영입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15일, 오후 03:08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법무법인 지평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정책과와 심사총괄담당관에서 근무한 박성임 변호사(변호사시험 1기)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법무법인 지평 박성임 변호사.(사진=지평)
박 변호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등 개인정보 데이터, 정보통신 분야의 주요 규제기관에서 10여년 간 근무했다. 방송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여러 정책과 입법을 추진했고, 이후 중앙행정기관으로 격상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출범한 첫해부터 합류해 5년간 근무하며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과 이에 수반된 하위 법령 및 관련 안내서 제·개정 작업을 진행했다. 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법령 해석 총괄 업무를 담당하면서 개인정보 보호법 해석 기준 마련에 기여했다.

박 변호사는 개인정보 데이터 분야 등에서 축적한 ICT 법률 전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평 IP·IT그룹과 개인정보·데이터·AI팀에 합류해 개인정보, 프라이버시, 디지털 규제 및 정보통신 분야에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평 IP·IT그룹장 겸 개인정보·데이터·AI팀장인 최정규 변호사는 “최근 몇 년간 개인정보만큼 규제환경이 빠르게 바뀐 영역도 드물다. 박성임 변호사는 개인정보보호법령이 개정되고 해석기준이 자리 잡는 과정을 직접 경험한 이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라며 “입법취지와 규제실무에 정통한 박 변호사의 합류로 지평의 개인정보 및 디지털 규제 분야에 대한 자문 역량이 한층 깊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평 IP·IT그룹은 개인정보·데이터·AI, 정보통신, 미디어, 콘텐츠 분야와 특허, 상표, 디자인, 영업비밀, 부정경쟁행위 등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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