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1일 영구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열고 우기철 재난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재해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임대주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입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단지 내 배수시설과 옹벽, 통행로 등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호우 시 피해 발생 가능성이 있는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확인했다.
또 지산종합사회복지관 인근 현장을 직접 찾아 입주민 이동 불편 사항과 생활 주변 안전 위해 요소를 점검하는 등 생활밀착형 안전관리 활동도 병행했다.
사진=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안전은 공기업이 가장 우선적으로 지켜야 할 가치”라며 “선제적인 안전점검과 예방조치를 통해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도시개발공사는 공공임대주택과 도시개발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재난 예방과 ESG 경영 실천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