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후,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자 추가…총 6037명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16일, 오후 04:24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49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101명에 대한 심의를 통해 61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신규로 피해가 인정된 26명의 구제급여 지급을 결정했다. 또한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등 35명의 피해등급 등도 정했다.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 등을 받은 피해자 중에 산모의 유·사산 피해 인정 4명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는 총 6037명이 됐다.

기후부는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결과를 토대로 향후 구제급여 지급 등 피해자 구제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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