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는 17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효석홀에서 전국 고등학교 진학지도 교사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입시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학과 고교 현장 간 협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대입 제도 속에서 학생들의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경북대 입학전형 주요 변경 사항과 전형별 특징을 소개하고, 2026학년도 입시 결과를 분석해 수시·정시 지원 경향과 합격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진학지도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진=경북대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과 맞물려 국가거점국립대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경북대는 지역 우수 인재 육성과 입시 정보 제공 확대에 나서고 있다.
고춘화 경북대 입학처장은 “설명회는 대학과 고교가 입시 정보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진로·진학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협력의 장”이라며 “국가거점국립대로서 고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과 교사에게 도움이 되는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