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전국 어린이 미술공모전 개최…나라사랑 주제 더해 눈길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16일, 오후 08:25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iM뱅크가 미래세대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성 함양을 위한 전국 단위 어린이 미술공모전을 개최한다.

iM뱅크는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iM뱅크 전국 어린이 미술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7월 1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iM뱅크의 대표 문화예술 사회공헌 사업으로, 예선은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본선은 오는 8월 대구와 서울에서 동시에 열린다.

특히 올해는 국가보훈부와 협업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주제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나라사랑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연령대별로 구분된다. iM뱅크는 자체 캐릭터인 단디·똑디·우디를 활용해 환경과 계절, 친환경 가치 등을 주제로 제시했으며, 국가보훈부는 지역 영웅과 제복 근무자, 미래 대한민국의 주역 등을 소재로 한 보훈 관련 주제를 마련했다.

참가자는 제시된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작품을 완성한 뒤 iM뱅크 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예선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24일 본선 진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본선 대회는 8월 8일 대구 수성구 iM뱅크 제2본점 실내체육관과 서울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최종 수상자는 8월 21일 발표되며, 국가보훈부 장관상과 대구·경북교육감상, 대구지방보훈청장상, iM뱅크 은행장상, 대구미술협회장상 등이 수여된다. 개인 수상자는 총 164명 규모다.

iM뱅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세대 문화예술 교육은 물론 보훈 의식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꿈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동시에 나라사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국가보훈부와 함께 공모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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