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는 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이 11·12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제39회 대구광역시장배 이·미용경기대회’에 참가해 출전한 6개 종목 모두에서 금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아이론 스크래치’와 ‘모이칸 스타일’ 부문에서는 대상과 금상, 은상, 최우수상을 휩쓸며 뛰어난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는 헤어디자인과 학생 15명이 참가해 총 6개 종목에서 수상자를 배출했다.
모이칸 스타일 부문에서는 서예빈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은채 학생이 최우수상, 조준서 학생이 금상, 양민석 학생이 은상을 각각 차지했다.
대구과학대 헤어디자인과 학생들과 지도교수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제39회 대구광역시장배 이·미용경기대회'에서 수상 기념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구과학대)
자격증 컷 부문에서는 김민주 학생이 금상을 차지했으며, 전통 쪽머리 부문에서는 안류민·유효린 학생이 금상, 전수빈 학생이 은상, 이경빈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아이론 스크래치 부문에서도 김민주, 김예원, 이동건, 전수빈 학생이 금상을 차지하는 등 참가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대구과학대는 현장 중심 실습 교육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전국 규모 미용 경진대회에서도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현서 헤어디자인과 학과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실습 중심 교육,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지원이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