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전임교원 30명을 대상으로 ‘AI·DX 교수법 지원을 위한 제1회 교수법 특강’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환경 속에서 교수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미래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강연은 프로브미디어 김은옥 대표가 맡아 ‘AI 시대를 선도하는 교수자를 위한 AI 활용 강의자료(PT) 설계 및 작성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사진=대구보건대
특히 최근 대학가에서 생성형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저작권과 표절 문제, AI 윤리 등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책임 있는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대구보건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과 RISE 사업을 기반으로 보건의료 분야 특성에 맞는 디지털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AI 기술을 활용한 교수·학습 체계 고도화를 통해 미래 보건의료 인재 양성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전형 대구보건대 교무처장(물리치료학과 교수)은 “AI 기술은 교육의 효율성과 학습 효과를 높이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교수자들이 AI를 교육 현장에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수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