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2026.6.15 © 뉴스1 이호윤 기자
수요일인 17일은 전국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고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쏟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6~19도, 최고 23~29도)보다 높겠다. 최고 체감온도는 31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으니 온열질환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6~22도, 낮 최고 기온은 24~31도로 예측된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도 △춘천 18도 △영월 16도 △강릉 19도 △대전 20도 △대구 20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부산 21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31도 △영월 30도 △강릉 27도 △대전 31도 △대구 31도 △전주 31도 △광주 30도 △부산 27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오는 18일까지 △수도권 △강원도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에는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는 10~40㎜가 쏟아지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한편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realkwo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