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은 닥터지 대표이사(왼쪽)와 허준 한림화상재단 이사장이 지난 1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닥터지 본사에서 기부금 전달식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닥터지)
올해 전달된 기부금은 △저소득 화상환자 치료 및 간병 비용 지원 △화상장애인 자립지원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화상경험전문가를 통한 전국 화상 경험자의 심리·정서 지원과 화상 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화상 경험자들의 실질적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후원금은 화상 경험자의 치료와 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됐다. 소아 8명, 성인 12명 등 20명의 화상 환자에게 의료비와 간병비가 지원됐고, 화상경험자상담 프로그램은 약 100회 운영됐다.
지난 연말에는 닥터지 임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저자극 스킨케어로 구성된 응원키트 2100개를 포장, 전달했다.
안정은 닥터지 대표이사는 “피부를 넘어 삶을 치유하는 닥터지의 피부과학 진정성이 화상 경험자들에게도 따뜻하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2026년에도 닥터지와의 동행을 통해 화상 경험자들이 아픔을 딛고 사회로 당당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치유와 회복의 여정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