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기 가평군에 따르면 5월 23일부터 6월 14일까지 2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총 13만4200여명이 방문해 4억8700만원의 입장권 판매 수익을 올렸다.
(사진=가평군)
올해 축제는 꽃 관람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더한 점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자라나루 선착장 인근에 마련한 먹거리 부스는 꽃구경과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풍선아트,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힐링 도보투어와 전기차 무료 운행, 관내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효과를 가져왔다.
군 관계자는 “자라섬 꽃 페스타를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보강을 통해 더욱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