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中企, 경제활성화·일자리창출 기여 다짐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17일, 오후 05:02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북부 중소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는 17일 오후 의정부시에 소재한 복합리조트 아일랜드캐슬 크리스탈홀에서 ‘2026 경기북부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7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2026 경기북부 중소기업인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
올해로 38회째를 맞은 중소기업주간(5월11일~15일)에 맞춰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모범중소기업인·모범근로자·육성공로자 등 총 36명에게 대통령 표창 1점과 국무총리 표창 4점, 장관 표창 16점, 조달청장 표창 2점, 경기도지사 표창 2점,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11점을 수여했다.

가구제조 업체 ㈜크로바가구의 권양섭 사내이사는 사무용·교육용 가구 제조기술 고도화를 위해 독자적 구조 설계기술 및 조립 효율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원부자재 국산화 및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몽골 시장에 사무용 의자 수출한 것은 물론 스마트·친환경 생산 환경 구축 및 업무 효율화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영돈 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은 “최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더딘 내수 회복과 불확실한 수출 여건속에 인력난과 원자재가 상승, 디지털 전환부담 등 치열한 경영환경 속에서 분투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흔들리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과 정부·유관기관과 협력해 규제 개선과 금융, 판로 지원 등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북부 중소기업인 유공자와 동반자 80여명을 비롯해 고병헌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과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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