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DHC통합돌봄지원센터는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오는 7월 22일까지 대구 9개 구·군을 순회하며 ‘2026년 구·군별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현장 종사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사례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구·군 담당 공무원과 민간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등 34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통합돌봄 정책 및 운영 지침 이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사례관리 실무 △지역별 특화사업 및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16일 수성구에서 대구보건대와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함께 진행한 '2026년 구·군별 통합 돌봄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사진=대구보건대)
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돌봄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의료·복지·주거·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구보건대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강상훈 DHC통합돌봄지원센터장은 “통합돌봄 정책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장 종사자의 정책 이해와 사례관리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