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
최근 SNS 등에는 퇴근 시간대 4호선 불암산행 열차에서 “체구 작은 여자만 노려 폭행하는 남성이 있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자신이 직접 목격한 폭행 사례만 5차례에 달한다며 피해자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그러자 추가 목격담도 나왔다.
한 누리꾼은 “본인이 끝자리 타려고 엄청나게 밀치면서 타더라”라고 주장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노약자석에 있는 할머니가 ‘그만 좀 쳐’라고 소리 질러서 보니 그 남자였다”고 했다.
폭행 피해를 접수한 뒤 사건을 수사하던 서울 중부경찰서는 가족이 신고한 남성과 SNS에서 논란이 된 인물이 같은 사람인지와 사건 경위, 추가 피해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철도안전법에 따라 전동차 안이나 승강장에서 폭행을 휘둘러 열차 운행을 지연시키거나 여객 안전을 위협하면 형법과 별개로 처벌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