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임직원 단체헌혈 공로 인정 '적십자사 표창' 수상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18일, 오후 02:12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공항철도㈜는 헌혈자의 날(6월14일)을 맞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표창패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박대수(오른쪽) 공항철도 사장이 18일 본사에서 김영섭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장으로부터 표창패를 받은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공항철도 제공)
공항철도는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단체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이날 공항철도 본사에서 열린 표창패 수여식에는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과 김영섭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영섭 원장은 대한적십자사 회장 직무대행을 대신해 박대수 사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공항철도는 2021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협력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임직원 사랑나눔 헌혈봉사’를 하고 있다. 최근 5년간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은 1105명이고 연평균 220여명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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